구미시에서도 디지털 운행기록계 부착과 관련 정부지원과 구미시 지원금을 합하여 차량운행자에게 지원할 것을 발표했네요.. 아래는 관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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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중교통정책 획기적 개선 추진-.
- 버스 및 화물차, 택시 등에 디지털운행기록장치 장착 등 -
실시간으로 시내버스 버스도착안내, 대기시간, 노선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를 184대를 설치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5대정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연차사업으로 미설치 지역에 확장시켜 나가게 된다.
또, 구미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http://bis.gumi.go.kr)를 방문하면 공지사항에서 최근 바뀐 노선정보와 새소식, 전체 노선현황 및 검색, KTX 및 노선별 운행시간 등을 빠르고 쉽게 검색 할 수 있다.
또한 장애인단체등에서 노약자(임산부, 노약자, 장애인등)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저상버스 6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저상버스가 도입되면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이동권 보장 및 인간중심의 교통체계로 개선됨과 동시에 버스 증차로 인한 일부구간에 일반버스를 다른 노선에 투입할 여력이 생겨 배차간격이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고 대중교통 서비스가 현저하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에는 자동차운송사업 차량인 버스 574대, 택시 1,770대, 화물차 2,369대 등 4,721대에 대하여 2013년까지 점차적으로 디지털운행기록계를 장착해 줄 계획이다.
디지털운행기록장치는 자동차의 속도, 회전수, 브레이크 등의 작동상태가 GPS를 통한 차량위치, 방위각, 가속도, 주행거리등이 기록되기 때문에 운행기록파일을 분석하여 급출발, 난폭운전 등을 감시하고 운전행태를 교정하여 연료절감, 정숙운행, 난폭운전 예방을 위한 교육 자료로 이용되며, 시민들에게는 좀더 편안하게 승차감을 안겨줄 수 있게 된다
시내버스 회사에 대한 보조금의 적정성 검토 등을 위해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용역』을 추진 중이며, 충실한 용역결과 도출을 위해 용역자문위원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자문위원으로는 구미시의원, 관련분야 교수, 세무사 및 공인회계사, 시민단체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계획에서부터 완료시까지 관계 전문가들의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하여 용역에 반영함으로서 투명성 확보와 내실 있는 용역결과를 얻을수 있도록 노력했다.
본 용역은 시내버스 재정지원 및 적자노선 운행에 따른 보조금의 적정성 검토, 대중교통 서비스에 대한 평가, 기업하기 좋은 교통도시를 위한 공단 순환버스의 효율적 운행방안 모색 등을 위한 것이며,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50조(재정지원)에 따라 비수익노선 및 벽지노선 운행에 따른 손실보전금과 교통카드 도입에 따른 무료 환승, 요금할인 및 카드 수수료등 각종 재정지원의 수익분석과 노선운행에 따른 손익비용의 정확한 조사로 보조금의 적정한 지원기준을 마련함에 있다.
아울러 부족한 노선운행 차량 극복을 위한 방안과 1공단 ~ 4공단 근로자들이 출퇴근이 용이하도록 효율적인 순환버스 배치와 적정운행 횟수 등을 검토하여 용역결과를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시내버스 이용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교통카드 사용시 1건당 100원의 요금할인 혜택과 1회당 무료환승시 1,200원의 할인혜택을 해 주고 있으며, 관내 전 지역에서 탑승시 상차단말기 기준 동지역은 1시간이내, 읍면지역은 1시간 30분내 2회까지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이용제도도 시민위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선불카드인 마이비카드, 부산하나로카드, 이비카드, 티머니카드에서 후불카드인 현대, BC, 삼성, 롯데, 외한, 농협, 하나, 신한, 국민카드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에게 카드사용시 무료환승 및 요금할인 혜택을 주고, 버스노선개편과 버스기사친절교육 등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