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 134

건물 지붕(옥상) 태양광 발전설비 임대사업 소득 확보 운영.

건물 옥상(지붕)의 태양광 발전설비 임대차 계약. 100kwh 이상 설치. 임대차 계약으로 매년 임대료 발생. 연간 3,500만원 수익. 일반 건물, 공장 지붕, 축사, 재배사, 주차장 지붕 등 평소 사용하지 않는 유휴부지를 태양광 발전설비 운영 업체에게 임대차 제공. 매년 임대 수익을 창출하는 임대차 계약이 활발히 진행 중임. 최근 태양광 발전설비를 직접 설치, 운영하는 자가발전사업자가 늘어나는 것에 반하여, 소유하고 있는 건물 옥상(지붕) 등 유휴면적을 임대차 계약으로 장기간 대여해주고, 그 대가로 임대 소득을 창출시키는 임대차 계약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건물 소유자는,,, ◆ 별도의 투자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 별도의 유지관리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 어차피 사용하지 않는 건물의..

태양광발전 2022.08.29

文정부가 미는 태양광, 2년새 허가 -91%.. "지을 땅이 없다"

중앙일보 김남준 입력 2022.02.23. 정부 보급 정책에 힘입어, 급증하던 신규 태양광 발전 허가가 최근 2년 새 큰 폭으로 줄었다. 업계에서는 태양광 발전소가 늘어나면서 신규 용지 확보가 어려워진 점을 신규 허가 감소 이유로 꼽는다. 전문가는 정부 탄소 중립 시나리오대로 태양광 발전을 확대하면 용지 확보 문제가 더 심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태양광 신규 허가, 2년 새 -91.7% 신규 태양광 발전 허가 추이.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23일 중앙일보가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의 ‘2017년~2022년 발전사업 허가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9년 신규 태양광 발전 허가 설비용량은 3963.211㎿였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직후인 2017년 신규 태양광 ..

태양광발전 2022.02.24

태양광 발전, 2022년 한국형FIT 사업의 대세는 건물 옥상 설치.

2022년 한국형FIT 태양광 발전 보급 사업은 전년도에 비해 입찰 단가는 낮아지고, 사용할 태양광 모듈 등에 대한 규제는 늘어나서 생산성 및 수익성이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고객이 태양광 발전설비를 직접 운영하고자 할 경우, 태양광 발전설비의 설치 장소 및 설치 용량, 그리고 20년 이상 장기간의 수익율 흐름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저희 뿐만 아니라 시중의 여러 태양광 설치 시공업체에서 현장을 분석하고 검토하여 각각의 설치 장소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니 이들을 활용하여 전체적인 설계를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 관심이 고조되는 건물 옥상,지붕위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 오늘은 여러 소규모 발전사업 중에서 건물 옥상이나 지붕을 활용하여 태양광 발전사업을..

태양광발전 2022.02.24

[기획] 文정부 임기끝 '태양광의 몰락'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입력 2022.02.23 19:42 정권초 '탈원전' 대안으로 육성 비율늘리기 급급 무분별한 투자 국내시장서 中기업만 배불린 꼴 LG·SK 등도 태양광 사업 접어 태국 라용 LG전자 생활가전 생산공장 옥상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다. 국내 4대 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태양광 사업을 진행하던 LG그룹이 결국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탈원전'의 대안이자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핵심으로 태양광에 주목, 대대적인 투자와 지원에 나섰지만 정권 교체기에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태양광에서 발을 뺀 것이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산업계에 따르면 주요 대기업 총수들은 일찍이 태양광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점찍고 적극 육성했다. 그러나 중국과의 경쟁에 밀려 삼성과 SK 등이 진작 ..

태양광발전 2022.02.24

태양광 시설 늘리면 중국만 득 본다?

주간경향, 입력 2022.02.23. 08:46 ■ 중국 점유율 독점에 가깝지만..차세대 태양전지로 역전 기회 생길 수도 [주간경향] 사람들은 주차할 때 대개 그늘막이나 지붕이 있는 곳을 선호한다. 비와 눈, 특히 여름의 열기를 피할 수 있어서다. 지붕이 아주 튼튼하면 그 위에 태양광발전 시설을 올려 전기를 생산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세종시와 대전 유성구를 잇는 자전거도로 지붕에 설치한 태양광발전소가 한 예다. 2012년 71억원 정도를 들여 설치했는데 매년 10억원 정도의 전력 판매수익을 얻고 있다. 한화토탈의 충남 서산 대산공장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설비가 가동되고 있다. / 한화토탈 제공 최근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이 뜻하지 않은 주목을 받았다. 지난 2월 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태양광발전 2022.02.24

이가수 삼성전자 부사장, 강철호 현대에너지솔루션 대표에 훈장

2021년 에너지대상 포상,,, 정부 포상 28점, 산업부장관 표창 80점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앞줄 왼쪽 4번째), 최진혁 산업부 재생에너지정책관(앞줄 왼쪽 5번째)을 포함해 에너지대상 포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투뉴스] 국내외 최고 에너지소비효율 제품을 개발해 온 이기수 삼성전자 부사장과 고효율 태양광모듈로 국산 모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강철호 현대에너지솔루션 전 대표, 고효율 아몰퍼스 주상변압기를 개발한 이준희 우진전기 대표가 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에서 '2021 한국에너지대상' 행사를 열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산업발전 및 에너지효율향상 유공자를 포상했다. 한국에너지대상은 2018년부터 에너지효율대상과 신재생에너지대상을 통합한 에너지부문 최대 ..

태양광발전 2022.02.21

한화큐셀 큐피크 듀오 시리즈, 업계 최초 QCPV 인증 획득

2020-12-02 김희철 사장 "더 높은 기준의 품질 검사 지속 도입할 것" ▲한화큐셀 직원들이 원자재 품질 공정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큐셀) 한화큐셀은 지난달 26일 ‘티유브이 라인란드(TÜV Rheinland)’의 신규 태양광 모듈 품질 검사(QCPV) 인증을 업계 최초로 얻었다고 2일 밝혔다. QCPV는 단기ㆍ장기 신뢰성 평가, 현장 샘플링 검사, 원부자재 검사 등 총 3가지 항목으로 이뤄져 있다. 장기 신뢰성 평가에서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품질 검사 기준보다 최대 3배 긴 검사 기간과 혹독한 조건을 적용했다. 현장 샘플링 검사는 실제 공정을 점검하기 위해 티유브이 라인란드 전문가들이 한화큐셀 공장에 상주하면서 무작위로 샘플을 선택해 품질을 검사했다. 원부자재 검사는 자재 공급..

태양광발전 2021.03.09

한화큐셀 Q.PEAK DUO XL-G9.3 모델

주택용 태양광 또는 발전용 태양광 설비 설치시 사용되는 모듈중 오늘은 한화큐셀의 태양광에 대해 업로드 해보기로 합니다. 국내에서도 태양광 관련 사업에 종사하는 기업체가 과거에 비해 매우 많이 늘어났으며, 거기에 따른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고, 그 품질 또한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동안 태양광 업체가 많이 사용하고 있는 한화큐셀코리아의 큐픽크듀오에 대해 올려봅니다. 한화큐셀코리아(대표이사 조현수)에서 출시한 태양광 모듈 '큐피크 듀오'는 한화큐셀의 퀀텀듀오(Q.ANTUM DUO)의 기술이 적용된 단결정 태양광 모듈입니다. 퀀텀듀오 기술은 레이져로 태양광 셀을 절반으로잘라 저항손실을 줄이고 전기생산출력을 향상시킨 제품입니다. 퀀텀(셀 후면에 반사막을 삽입해 태양전지 효율을 높인 퍼크 기술), ..

태양광발전 2021.03.09